248레벨까지는 연못이무기를 한부대씩 잡다가 249레벨 되자마자 남아도는 소탕령을 쏟아부었다.

 

 

 

아쉽게도 공명 긁기는 똥망. 태황을 해볼걸 그랬나..

 

300% 이벤트를 해줘서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었다. 근데 증장에 돈을 많이 쓰게 됐는데.. 딱히 회수 느낌은 없다.

지국은 250레벨 찍으면서 증장 뽑을 돈을 만든 것 같은데 이건 뭐 수라셋에 증장부에 이것저것 돈만 많이 들었다.

그러면서 스트레스는 왕창 받고. 그래도 도철, 현무, 백호 뽑았으면 된건가..?

나중에 사냥터가 어떤게 나올지 몰라서 장비템을 섣불리 팔 수 없었다.

 

다시 지국으로 돌아가고 남들 간다는 오문을 가봤는데, 지국부가 없었지만 사냥이 잘 됐고 편안하다.

역시 크리티컬 따위에 의존하는 그 녀석과는 편안함의 차원이 달라!

by 멍냥 멍멍이는냐옹 2019.07.29 20:29

6월 30일에 사실 구경을 살짝 갔다가 바투의 허리띠를 하나 주워 먹었다.

그래서 풀 수라에서 허리띠만 하나 껴줬다. 신나더라...

7월 19일에는 누군가 버리고 간 보스몹... 뭐였더라.. 이거 벌이었는데 그림 완전 벌레 벌레하고 이름이 뭐였더라..

암튼 내심 갖고 싶던 독각귀궁이 나왔다. 덕분에 축융부, 독각귀궁, 서양 총수의 저격총 3개를 다 갖게 되었다.

서총은 순식간에 녹아버려서 그다지 의미가 없었는데, 독각귀가 확실히 잘 버틴다.

근데 독각귀는 가만있는 게 아니고 근접 공격을 하러 가기 때문에 대형이 어그러지고 그럼 본진으로 어그로가 튀는 경우가 생기더라. 그래서 축융부 짱짱. 수호물+오로치+독각귀 세워두면 그렇게 든든하다.

하지만 귀찮아서 오로치까지만 뽑고 간혹 오로치가 죽어버리면 그때 뽑는다. 맹호를 올체 줘서 마력을 채우지 않으면 한번밖에 소환이 안된다. 마력을 채우고 소환하기 귀찮으니까 바로 독각귀 뽑는다.

 

뭐.. 이건 좀 지난 얘기고..

이번 사냥은 요즘 치고 되게 열심히 했다. 사실 요즘 사냥 안 하니까. 귀찮으니까. 흔히 말하는 거자타임이겠지 이게.

200% 경험치 이벤트이기도 했고, 다음 달부터는 바빠질 예정이라 그전에 증장천왕을 끝내고 싶었다.

증장이 시작하기 전엔 240이었나.. 많이도 했다.

엑셀로 대충 계산을 했을 때는 경벤에 풀 도핑해서 836부대를 잡으면 300억 경험치 끝이었는데,

다음 주 마지막 경벤은 어떻게 되려나... 또 200% 하려나 150% 일까..

 

사실 고급천왕주 나오기 이전엔 잡기가 무리였다.

내 증장이 기본 스텟이 높은 편도 아니었고, 템을 그렇게 좋은걸 끼운 것도 아니었고, 민첩 이전을 해 줄 혼돈도 없었다.

반고 세트만 끼워줬을 뿐 남들 다 끼는 뇌격 셋도 없다. 사실 증장 뽑은 이후로 후회를 너무 해서 그냥 거상이 싫었다. 별로 투자하기 싫었다.

확실히 고급천왕주가 나오고 딜이 많이 오르긴 했다. 마력이 75씩 차는 것도 은근 쏠쏠하다.

근데 클리어 타임이 너무 오락가락한다. 크리 빵빵 터지면 그냥 녹여버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면 시작 후 20초 다 지나고 체감상 30초 넘은 적도 있는 것 같다.

 

증장 250 찍으면 현무가 200 렙은 찍을까...? 그건 좀 욕심인가?

암튼 증장은 얼른 벗어나고 싶다. 똥망이니 뭐니 해도 증장보단 지국이 훨씬 나은 것 같다.

고급천왕검 준비나 해둬야겠다.

by 멍냥 멍멍이는냐옹 2019.07.22 17:24

요즘 시세가 떨어지고 있어서 그냥 욕심을 내봤다.

아직 현무도 187레벨인데, 어차피 하는거 백호도 쩔경 먹으면 좋겠...지...?

그냥 욕심이다. 나도 갖고싶었다. 신수 짱짱.

쩔경으로 250 언제 찍니. 언젠가 신수 사냥을 준비해야겠지..

현무는 무기까지 다 구했지만 사냥이 너무 안습이다.

by 멍냥 멍멍이는냐옹 2019.07.19 13:51